운동에 성별이 어디 있나요? 필라테스에 빠진 남자들



운동에 성별이 어디 있나요? 필라테스에 빠진 남자들





요즘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가장 핫한 운동법은 바로 필라테스다.

이미 자세 교정과 통증 완화,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한때는 여성들의 운동으로 인식됐었지만 지금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원하는 모두를 위한 운동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체형 관리에 관심이 많은 남자 스타들도 물론 예외는 아니다.

슬림한 체형과 탄탄한 근육, 그들의 몸매 관리 비법은 바로 필라테스였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한 유준상은

올해 52세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명품 복근과 근육으로 한창 화제를 모았던 그의 몸매 관리 비결도 필라테스로 알려졌다.

39세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필라테스 등 운동에 매진했고

몸무게 68kg, 체지방률은 3%까지 낮췄다고 한다.






장동윤은 2019년 방영된 드라마 ‘녹두전‘을 통해 ‘얼굴은 예쁜데

몸매는 상남자’라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그의 변신 비결에는 필라테스가 한몫

했다고 한다. 여장 연기에 필요한 아름다운 몸 선과 액션신에 필요한 명품 복근, 

날렵한 액션연기를 위한 체력을 가꾸는데 필라테스는 최적의 운동이었기때문이다.











방영 예정 드라마 ‘빈센조’에 출연하는 송중기도 최근 필라테스에 푹 빠졌다.

그는 “처음에는 다친 무릎의 재활 목적으로 시작하게 된 건데, 지금은

아침마다 필라테스를 하니 마음까지 맑아지는 느낌이다” 라며 “왜 이렇게

늦게 시작했는지” 라는 말을 덧붙이며 필라테스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필라테스 관리 덕분인지 승리호와 빈센조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그의 최근 모습들은 

리즈시절 그 모습 그대로다.








이외에도 김영광, 성훈, 김동완, 정일우 등 많은 남자 스타들이 필라테스를

배우고 있다. 성훈은 자세 교정을 위해, 김영광은 체력증진을 위해, 

정일우는 부드러운 액션 연기를 위해, 김동완은 허리디스크 때문에 시작했다고 한다.

필라테스 효과를 본 많은 남자 스타들 덕분에

올해 운동으로 필라테스를 선택하는 남성들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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