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지갑 모음




<생각하는 남자들의 중요한 아이템>


남자들의 가장 중요한 아이템은 지갑 / 신발 / 시계라고 생각한다. 특히 지갑은 항상 같이 휴대하는 필수품이라 고를 때 조심히 고르게 되는데, 그래서 가장 고르기 어려운 것 중 하나다.  사용하는 사람들이 부쩍 적어지고 심지어 머니클립도 적어지는 추세다. 카드 결제율이 가장 높은 대한민국에서는 아주 작은 사이즈의 미니멀(Minimal) 한 카드지갑도 유행하고 있다. 심지어는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고 핸드폰과 일체형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보카로의 카본 월렛. 이런 디자인은 흔하지 않다.)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독특한 지갑>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카드지갑 / 머니클립 브랜드는 몽블랑이다. 그러나, 가격도 비싸고 유니크하지 않은 것은 사실. 요즘에는 다 같은 지갑만 들고 다녀서 특별한 지갑을 찾기 어렵다. 그래서 오늘은 특이한 디자인과 기능의 3가지 지갑을 소개하려고 한다. 물론 가격 대비 퀄리티는 보장하는 지갑들이다. 






(안다르 파일럿, 이미지 클릭시 이동)


1. 안다르 파일럿 <Andar Wallet, Pilot>


한때 "자동 지갑"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HOT" 했었었다. 유니크하며, 또한 미니멀하기도 한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카드지갑이다. 유니크한 점은 지갑에서 카드를 꺼낼 때, "톡" 하고 건드리면 나오는 유니크한 카드이다. 또한, 자동 카드지갑 중 천연가죽 지갑 디자인과 향기를 볼 수 있는 지갑은 흔치 않은데, 이 지갑이 그런 지갑의 한 종류이다. RFID 차단 기능(해외 지갑에는 요즘 필수되는 기능)이 있어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으며, 지갑에 있는 카드를 손쉽게, 그리고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4만 원도 되지 않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4만 원이면 명품 지갑 4~5개는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지만, 마감 질리나 퀄리티는 전혀 무시하지 못한다. 





(안다르 터너, 이미지, 클릭시 이동)


2. 안다르 터너 <Andar Wallet, Turner>


안다르 터너 같은 경우는 정말 "얇은" 지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안다르 월렛 브랜드 자체가 가성비가 워낙 뛰어난 브랜드이지만, 터너 같은 경우는 이 가격대에 참 많은 다양한 기능을 넣었다고 생각한다. 천연가죽, 수제 지갑, 아까 말했던 RFID 기능 등이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신기한 것 중 하나가 "풀탭". 개인적으로 카드지갑이나 머니클립을 사용할 때 카드가 빠지지 않아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이 귀찮음을 해소해 주는 것이 풀탭이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카드를 중앙에 배치해 손쉽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안다르 파일럿도 같은 기능이지만 이 지갑은 더 미니멀하고 얇다. (이 모든 지갑의 기능이 0.3mm 안에 들어간다) 









(보카로 월렛, 이미지 클릭시 이동) 


3. 독특한 카본 지갑 <VOCARO>


보카로 지갑 같은 경우는 호주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전 세계에서 발매되고 있다. 2017년에 시작한 브랜드이지만, 무섭게 전 세계적으로 팔리고 있는 스타트업 브랜드이다. 카본 디자인을 하고 있어 내구성이 강하지만, 그렇다고 합성 가죽을 사용한 것 역시 아니다. 회사 명은 엣지있게 메탈 형식으로 커버에 들어가 있다. 지갑은 2종류로 나오는데 모든 것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 오거나이져" 와 "클래식". 말 그대로 다용도 카드지갑과 클래식한 반지갑이다. 해외 브랜드라 RFID 차단 기능 역시 두 개다 보유하고 있고, 디자인 역시 가격대 못지않게 굉장히 세련되었다. 내구성과 디자인이 멋스러운 독특한 카본 지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