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은 없지만, 지갑은 있어", 현대인의 지갑이 더 얇아지는 이유




"부자들은 장지갑을 쓰지 않나?"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라는 문구를 한 번쯤은 들어본 적 있을 거다. 일본의 한 세무사가 책을 쓰며, 유명해진 글이다. 그가 말하는 장지갑을 썼었던 중요한 이유는 바로 돈에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고 때문. 이 때문에 한때 장지갑 사용률이 올라가기도 했다. 그러나, 요 근래 5년 안에 사람들의 지갑은 더욱 가벼워지고 있다. 심지어, 책의 저자 세무사는 "워런 버핏"의 장지갑을 보고 감명을 받아 책을 썼지만, 이제는 세계적인 부호, 그 역시 현재는 작은 반지갑을 사용하고 있다. 






"지갑은 이제는 실용성과 스타일"


< "어쩌다 거스름돈 건네줄 때면 귀찮아요. 대부분 카드 결제하니까…" - A(28)씨 (연합뉴스 출처) >


2016년 이후, 한국인의 지갑은 점점 더 얇아지고 있다. 물론, 경제적인 악화 때문이 아니라 카드 사용률이 올라간 것은 아니다. 편의점 통계상, 2016년에 카드 사용률이 현금 사용률을 넘어선 것. 이제는 지갑에 두껍고 많은 지폐나 카드들이 많이 필요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지갑은 얇아지고 가벼워졌지만, 이제는 남성 역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도구로 변화되어가고 있다. 









"부자들이 지갑을 사용하는 방법"


통계학적으로 봐도 지갑이 잘 정리되어 있지 않은 지갑과, 아주 잘 정리된 지갑은 경제적인 차이에서 마저 나타낸다. 금융권 관계자들에 의하면, 부유층 같은 경우는 철저한 지갑 관리가 되어있고, 영수증은 그날 챙겨 정리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카드 역시 부유층 사람들은 1-2개의 주요은행 카드만 소지하고 있던 것이 전부. 그에 비해, 지갑의 내부가 정말 지저분하거나 다른 물품으로 가득 찬 사람들을 보면 100%에 가깝게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는, 지갑에 여러 장의 신용카드와 다른 물품이 섞여서 현금 소비를 계산적으로 못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여자일 경우에는 지갑이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통계가 다르다) 










"벨트, 구두, 장갑, 시계는 스타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이후, 신경 쓰는 것" 


영국 옛 속담 중에 이런 말이 있다. “멋쟁이는 벨트를 보면 알 수 있고, 신사는 구두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멋쟁이면서 신사인 사람은 시계를 보면 알 수 있다”. 결국 남자는 벨트/구두/시계/지갑이 전부라는 것. 예전에는 지갑을 뒷주머니에 넣는 게 대세였다면 이제는 건강과 지갑의 디자인을 보호하기 위해 단순한 형태 지갑을 선호하며 앞주머니에 넣는 것이 좋다. 바지 뒷주머니에 넣으면 엉덩이 골반이 틀어질 뿐만아니라, 지갑의 모양도 구겨진다.












"사람들의 지갑은 점점 더 얇고 작아지고 있다.

 이젠, 남자의 지갑은 이제는 아예 가지고 다니지 않거나,

단순한 디자인이 있는 지갑을 가지고 다니거나 둘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