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즘" (minimalism) 이란?



"미니멀리즘" (minimalism) 이란?"



"어렵지만 가까운 단어, 미니멀리즘"


"미니멀리즘(Minimalism)"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Minimal(최소한의) + ism(~주의)를 합한 단어이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음악/건축/패션/철학 등 어려 방면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인터넷상에서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최소한의 것만을 보이게 만드는 느낌인)가 유행하였으며, 우리가 지향하며, 좋아하는 브랜드 혹은 제품들이 미니멀리즘과 연관이 깊어 한번 이야기하고 싶었다.







"미니멀리즘은 항상 진행형"


아까와도 말했듯이, 미니멀리즘은 최소한의 것. 그럼 비주얼화(visualization) 가능한 분야에서 설명하겠다(음악과 철학 등은 내가 모른다). 패션, 제품 디자인, 건축(인테리어 & 익스테리어) 모두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는 게 대세이다. 항상 그래왔고, 그것을 목표로 하며, 거기에 엣지 있는 디자인을 추가하려는 목표가 있다. 우선 미니멀리즘이 많이 진행되었다 생각하는 분야는 테크놀로지가 많이 발전 한 분야가 많다. 예를 들면, 휴대폰, 가전제품, 패션, 잡화 등 우리와 가장 가깝게 사는 물품들이고, 아직 더 눈에 띌만한 발전의 여지가 있는 제품들은 우리와 멀리 지내거나, 아직은 복잡한 물품들로 자동차, 비행기, 우주선, 건축물 등이 있다.  








"장점과 단점"


미니멀리즘은 올 라운드다. 좋게 말하면 올 라운드고 나쁘게 말한다면 심플하며 어디에나 어울릴 듯해, 강한 개성은 없다는 것. 그러나 "평범하면서 강한 멋"은 항상 미니멀리즘에서 나오는 것 같다. 항상 일반인이나 직장인 혹은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화려한 패션 스타일이나 연예인들을 보면서 멋있다, 아름답다고 하면서 똑같이 따라 해서 입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사회에 있기 때문. 일을 하거나, 학교에 가거나, 등 어느 정도 주위에서 녹아들어야 하는 느낌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다. 그러려면은 결과적으로 일상에 녹아들 수 있을 정도로 심플 하지만, 개성 혹은 엣지가 있는 제품들이다. 우리가 가장 잘 아는 브랜드에서는 "애플"이 유명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애플을 써도, 애플이 개성 없다는 사람은 없지 않은가?


<그러나, 우리는 개성 입힌 미니멀한 물품을 판다. 데헷. 미니멀한 것 자체, 그게 개성이지. >







"빈 수레가 요란하다."


"심플한 디자인에 엣지가 있어야지 진정한 디자인!" 이 이야기를 패션이나 제품 쪽에서 디자인 활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다. 제품에 곡선 하나가 있어도, 텐션(tension)이나 피크(peak point)가 중요하듯이 심플한 정교함은 오히려, 미래지향적이고 편리하며, 디자인까지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것이 대다수이다. (정교하지 않은 심플함이라면 다르다. 그것은 그냥 부족하게 만든 것.) 이런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글 역시 길어질 수 록 자신이 모르는 것을 숨기려고 하는 것이라고. 이게 미니멀리즘이 지향하는 것 아닌가? (이 글을.. 짧게...)








"미래"


기술이 진화하면 할수록 모든 제품들은 더욱 미니멀해질 것이다. 기능도 많아질 때, 예전에는 어쩔 수 없이 조잡해지고, 많은 기능이 보이게 만드는 것이 유행이었다면, 이제는 아니다(이제는 그런 제품들은 "빈티지"제품이 되어버렸다). 디자인의 끝은 사각형 혹은 동그란 마우스 모양이다. 자동차, 비행기, 우주선 역시 그런 비슷한 디자인으로 미래에는 변경될 것이다. 유명한 디자이너들도 이제 모든 제품들이 사각형으로 변할 것이며, 그 모든 제품의 모든 기능은 사각형 내에서 구현될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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