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니형이 화가 난 이유는 비박스 백팩이 없어서?


[유럽 자유여행, 여행용품, 해외여행 준비물, 대용량 백팩]

유럽 자유여행 필수품


"20년 동안 그대로인, 바뀌지 않는 유럽 도시"


요즘 유행하는 짤 중, 우리 쭈니형이 화내면서 소리쳤던 구절이 있다. 

"20년 동안 유럽은 변한 적이 없어. 다 땅바닥에 돌멩이 있고. 

거기에 캐리어 끌고 가면 죽여버리고 싶어". 

왜 이런 말들이 나왔을까? 







"유럽여행은 좋지만 불편한 점"


여행이 큰 트렌드인 만큼, 사람들의 여행 관심도는 점점 더 높아져간다. 연인과 함께(커플은 다 없어졌으면), 홀로 배낭여행, 가족여행 등 갈 곳은 많지만, 국가의 폭은 한정되었다. 그중 볼 것이 많은 유럽여행은 아주 많이 사람들이 여행 가고 싶어 하는 순위에 항상 들어가 있는데 유럽의 거의 모든 국가를 가본 필자는 항상 불편함을 느낄 때가 많았다(맞다 한국이 전부 너무 잘 돼있어서 그렇다). 그중 가장 심각했던 것은 유럽의 도로. 그래서 조금의 팁을 드리고 싶었다.




"유럽은 걸어 다닐 곳이 많은 국가"


패키지여행, 자유여행, 온갖 여행을 다 다녀봤는데, 걷는다는 것을 포기하면, 볼 것을 많이 못 본다. 물론 휴양이 목적이고 바닷가만 보고 있는 호텔에서 수영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조금 다른 이유겠지만, 걸어 다니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라면 많은 볼거리를 포기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캐리어나 가방, 신발 등을 포기할 수는 없다. 여기서 가장 필수적으로 생각하는 아이템이 있다. 사용해야 될 가방과 거기에 들어가야 되는 필수적인 물품들.






"가장 중요한 것은 가방"


모두들 알다시피, 가방은 정말 중요하다. 하드 케이스냐, 소프트 케이스냐, 대용량 백팩이나, 여행용 캐리어냐 너무 초이스가 많다. 항상 여행 다닐 때는 무조건 여행용 캐리어를 끌고 갔었는데, 유럽 쪽에서는 헬이였다. "헬 조선"이 아니라 "헬 유럽"이다. 어디든 이동할 때, 버스를 타고 가는 곳만 해도, 캐리어가 말썽을 부린다. 캐리어가 부서진 일도 다반사. 그래서 대용량 백팩을 추천한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캐리어만큼 들어가며, 또한 유럽의 자갈밭 같은 도로와 싸우지 않아도 된다. 대용량 백팩뿐만 아닌, 슬링백을 하나쯤 같이 챙겨, 가방을 두고 나올 수 있을 때는 간단한 것만 챙겨 나갈 수 있다.






"그다음은 양말/신발"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양말과 신발이다. 살고 싶다면 멋부리겠다고 하이힐이나 구두 같은 것을 신고 오지 마라. 유럽이란 국가가 당신을 돌로 때려줄 것이다. 정말 편한 러닝화여도 발이 아픈 것이 현실이다. 또한, 의외로 양말도 중요하다. 특히, 서유럽 쪽은 많이 온도가 따뜻한 편인데, 오히려 운동 양말 같은 것이 편할 수도 있다. 땀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얇은 양말을 신는 것이 아닌, 더 두껍고, 땀 흡수가 잘 되는 양말을 찾는 것이 좋다. 양말 역시 신발과 더불어 쿠션의 역할을 해주기에, 양말 바닥이 두꺼우면 발이 더 편하다





"그 외, 현금/셀카봉/구급약"


많이 들고 가면 들고 갈수록 가방도 무거워지고, 특히 배낭여행자들에게는 힘들어지지만, 그중에서도 꼭 사람들이 빼먹는 3가지에 대해 설명하겠다. 우선 현금. 우리나라는 포장마차에도 카드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잘 돼있지만, 동유럽 같은 경우는 정 반대이다. 심지어 지하철에서도 카드를 못섰던 기억이 있는데, 그 당시 가이드 말로는 자국민 현금 사용률이 96%나 된단다. 그래서 나는 여행 갈 때 조금 큰 여권지갑에 여권/현금/카드를 동시에 소지하고 가져간다. 이렇게 가져가면 무척이나 편하다. 셀카 봉 같은 경우는 가족끼리 가든 연인끼리 가던 우리끼리 찍고 싶을 때가 많은데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 꺼려진다. 구급약은 당연히, 감기/밴드/소독약 정도는 가지고 가자. 






꼭 안전하게,

여행 다녔으면 좋겠다.

항상 치안 조심하자.

슬링백을 맨다면 앞으로 매는 것도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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