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클

끌리는 시계에 관한 모든 것 - 호디나(hodina)

"끌리는 시계는 다르다"


여름을 지나 훌쩍 겨울이 된 요즘엔 도톰한 니트를 자주 입는다. 평소에 심플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즐겨입는 나는 시계도 단순하면서 멋스러운 느낌을 좋아하는데, 그 중 단연 데일리는   #호디나워치   다.

"hodina watch" 

designed in seattle



호디나워치는 미국의 시애틀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hodina' '시간'이라는 우크라이나어로 함께 보낸 모든 시간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계를 만들었다고 한다. 호디나워치의 디자이너 vadim은 시계 장인이었던 아버지에게 영향을 받아 시계 본연의 기능과 가치를 제외한 모든 것을 덜어낸 '미니멀리즘'을 실현한 시계를 만들고자 '호디나워치'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호디나워치는 간결하면서도 매일 착용하고 싶을정도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kirkland-ladies" 

leather/mesh



호디나의 시계는 디자인마다 도시 이름을 따서 붙였다. 미국 워싱턴주 킹카운티에 있는 도시의 이름을 딴 커클랜드는 여성용 제품으로 슬림한 케이스와 얇고 가벼운 스트랩이 인상적이다. 올블랙의 느낌에 케이스 테두리가 은은한 로즈골드로 어우러져 있다. 블랙 니트나 베이지톤의 상의와도 매우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이다. (케이스 34mm / 스트랩 1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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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스트랩과 별개로 메쉬 스트랩은 케이스 테두리와 같은 로즈골드 컬러다. 스트랩간의 호환이 용이하기 때문에 기본이 되는 kirkland-leather에 메쉬 스트랩을 추가 하여 구매하면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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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vue-men's" 

leather/mesh



호디나의 시계중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바로 남성용과 여성용의 시계 디자인이 거의 흡사하다는 점이다. 케이스의 크기와 스트랩의 굵기가 조금더 크고 넓으며, 위의 kirkland 제품의 케이스 테두리가 로즈골드였던 반면 bellevue는 골드 빛으로 조금 더 남성스러운 면이 어필된다. (케이스 40mm / 스트랩 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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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vue도 kirkland와 마찬가지로 가죽 스트랩과 별개로 메쉬 스트랩이 있다. 케이스 테두리와 같은 골드 컬러로, 스트랩간의 호환이 용이하다. 스트랩의 차이가 시계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주기 때문에 기본이 되는 bellevue-leather에 메쉬 스트랩을 추가 하여 구매하면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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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mond-ladies" 

leather/mesh



redmond는 호디나의 시계중 케이스의 배경이 되는 컬러가 유일하게 화이트인 시계다. 마냥 톤다운된 느낌이 싫다면,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redmond를 선택할 것. 아쉽게도 사이즈는 여성용이다. (케이스 34mm / 스트랩 1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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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mond도 위 시계들과 마찬가지로 가죽 스트랩과 별개로 메쉬 스트랩이 있다. 하지만 케이스 컬러와 같이 블랙 메쉬 스트랩이라는 점이 특징! 스트랩간의 호환이 용이하며, 블랙 컬러의 스트랩이 깔끔한 이미지를 돋보이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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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중요한 이유"


호디나 워치를 소개하는 내내 기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어쩌면 우리에게 가장 멋진 스타일링을 선사할 수 있는 건 나에게 잘 어울리는 기본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기본이 잘 갖춰져 있을 때 그 이상의 화려한 스타일링도 돋보이는 것은 아닐까? 미국 시애틀에서 디자인되었고, 미니멀리즘을 시계에 모두 녹여낸 호디나워치. 우리에게 멋스러움을 가져다줄 이 시계를 올 겨울 적극 추천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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