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야 하는 가죽 상식!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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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지터블(vegetable)  

식물성 태닝을 해서 통풍이 좋고 가볍다. 색상이 선명하고 천연적인 고급왁스광택을 얻을 수 있다.


  풀그래인(full-grain)  

부분의 가죽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로 벗겨낸 동물의 표피를 사용하는 고급형 가죽이다. 

또한 천연 염료를 사용하고 자연적인 상태를 유지하여 염색을 한다. 

자연 그대로의 가죽이기 때문에 상처가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죽의 질감과 시각적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가죽이다.


나파

털을 녹이고 매끈하게 가공한 가죽, 가장 일반적인 가공 방법.


메르디안

감촉이 부드럽고 광택이 자연광이다. 착용하면 축 늘어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누벅

가죽의 털이 있는 부분에서 털을 제거한 후 아주 고운 사포로 미세한 기모를 낸 것이며 스웨이드 재질과 비슷하며 신발에 자주사용된다. 물에 약하기 때문에 방수코팅 필수.


비비지(B.B.G)

가죽을 부드럽게하여 감촉이 좋고 질감과 자연미가 훌륭하다. 부드러운 느낌의 가방이나 야구 글러브에 주로 사용한다.


슈렁큰

슈렁케이스에서 나온 말로 쭈글쭈글하게 주름을 준다는 말이다. 가죽 전체에 자연스러운 쭈글거림이 있다.


오일풀업

코팅을 안한 상태의 가죽이다. 손톱으로 살짝 긁었을 경우에도 자국이 남는다. 주로 캐주얼 제품에 이용된다.


브러쉬업

가죽을 겉색과 안쪽 색상을 다르게 해서 부드러운 천으로 강하게 문질러서 색상을 낸다.


복스

가죽을 사포로 살짝 벗겨낸 후 염색처리한 가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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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 가죽은 부위에 따라 무늬가 다르게 나타난다.
  • 인조 가죽은 일률적인 무늬를 가지고 있어 자연스러움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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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등을 넣는 가방.  비즈니스에 이용하는 손잡이 붙은 가죽제 가방이나 서류 가방을 총칭한다.

브리프 백이라고 할 때도 있는데, 이것은 정확하게 변호사용 가방, 또는 간단한 여행용의 가방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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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처럼 사각의 모양에 어깨 끈이 있는 가방. 

손으로 들 수 있는 작은 여행용 가방을 말한다. 

원래 새첼이란 손잡이가 있는 학생가방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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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한쪽 줄을 어깨에 매는 형태의 가방이다. 

크로스백과의 차이점 크로스백과는 다르게 어깨끈이 상대적으로 짧아 등이나 허리에 강하게 밀착된다.

 우편 배달부, 노동자들의 사용에서 유래되어 방수, 내구성 등을 위해 강한 소재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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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보스턴 대학의 학생이 이용한 데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손잡이가 두 개, 바닥이 직사각형이고 중간쯤이 불룩한 손잡이 가방으로서

 간단한 여행이나 스포츠 등에 많이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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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제품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열을 피하는 것이 좋다.

비를 맞은 즉시에는 마른 수건으로 살살 닦아낸다.

신문지를 넣어두면 습기를 흡수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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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름때일 경우

  • 콜드크림을 알코올(4:1)과 타서 부드러운 솔이나 면타올로 닦아내듯 가볍게 제거한다.
  • 가죽전용클리너를 소량 묻혀 닦아낸다.

2. 낙서일 경우

  • 스웨이드 소재는 지우개로 살살 지우고, 클리너를 묻힌 다음 칫솔로 가볍게 문지르며 지운다
  • 고가의 가죽의 경우 가죽전문점에 맡기는 것이 좋으나, 급할경우 비슷한 색의 크레파스로 커버하고 코팅제를 뿌린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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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은 온도로 드라이어기를 사용하는 방법  - 안에 신문지를 빵빵하게 넣고, 부직포나 광목천을 위에 대고 저온에서 살살 돌려가며 펴준다. 온도는 높지 않게!
  • 가죽 신발의 경우 - 구겨진 부분에 헌 신문지나 스펀지로 고정시킨다음, 가죽 늘림제를 뿌리고 가죽에 잘 스며들도록 헝겊으로 살살 문질러준다. 그런다음 드라이어기로 열을 쪼여주면 잘 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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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안돼요!

가죽 소재의 제품은 열과 물에 특히 약하기 때문에 이를 피하는 것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무언가가 묻으면 바로 닦아야 하며, 닦을 때도 과한 힘을 가하면 가죽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시즌이 지나 넣어놓을 때는 햇빛을 피하고 습기 제거제, 신문지를 넣어서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곰팡이나 얼룩은?

가죽은 뭔가가 묻으면 흡수하는 소재이기 때문에 얼룩이나 곰팡이가 생겼다면 바로 닦아내야 한다. 

특히 곰팡이가 폈다면 닦아낸 후 그늘에서 말려야 하며, 가죽용 광택제를 사용하면 광택을 살릴 수 있다.


구겨진 가죽은?

가죽이 많이 구겨지지 않았다면 원래의 모양을 살릴 수 있는 신문지나 보형물을 넣어 놓으면 구김을 없앨 수 있다. 

그러나 심하게 구겨졌다면 다려야 하는데 스팀다리미를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가죽은 열과 물에 약하기 때문에 스팀다리미를 사용하면 소재 변형을 피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마른 천을 덮은 뒤 120도~140도의 온도로 옷을 다려야 하며, 세탁소에 맞기는 것이 가죽을 지키는 방법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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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구두와 색과 소재감을 맞추도록 한다.

구두와 브리프케이스를 매치할 때는 같은 톤과 소재를 선택해야 한다. 

블랙 슈즈에 브라운 브리프케이스를 들었다면 마치 공식 석상에서 수트에 타이를 매지 않고 가는 것과 같다. 

가죽 제품의 가방이라면 색깔, 질감과 함께 구두와 맞추기 쉽고 세련된 멋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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