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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양말을 만나보세요.

매일양말 스토리

너무 깊이 파이지 않아 신발을 벗어도

민망하지 않고, 그렇다고 발목을 덮어버리는

길이는 아니어서 조금파인 페이크삭스.

매일양말 시리즈를 대표하는 스테디 셀러이자,

절대 벗겨지지 않아 그간의 양말 고민을

덜어줄 효자아이템이다.

다양한 컬러로 기분에 따라

코디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

찬바람이 불어오는 계절과 어울리게

발목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따수미 양말.

6:2로 짜여진 골지 구성이 더욱 탄탄하게

제작되어 쉽게 늘어나지 않는다.

너무 두껍지 않아 신발을 신기에도 불편함이 없어

운동화나 부츠 등에 다양하게 매칭이 가능하다. 

게다가 남녀공용 사이즈.

굵은 골지로 세련된 포인트를 주고

따뜻한 컬러감이 예쁘다!

소재 자체에 텐션감이 좋아 쉽게 흘러내리지 않는다.

어디에서나 빳빳한 새양말 느낌을 낼 수 있어서

빈틈없는 신사양말.

골지 버전도 선택가능.

차분하면서 세련된 컬러들의 집합이라

캐주얼에도 잘 어울린다는 점이 큰 장점!

운동할 때 발목을 감싸주는 양말을 찾는다면

단연, 단다니를 신어야 한다.

텐션감이 좋아 쉽게 흘러내리지 않을 뿐더러

2중 쿠션의 바닥면으로 땀흡수/충격흡수에 탁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