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클

역시는 역시, 홀센


"브랜드가 만들어내는 가치"


요즘은 특히나 나에게 영감을 주는 브랜드들을 찾고 선호하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들의 공통점은 상품과 서비스에 '가치'를 담아낸다는 점이다. 아무리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은 상품이라고 한들 내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면 지갑을 열게 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은 맥락으로, 값이 조금 있어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인지 나에게 의미가 있는 서비스인지'가 충족된다면 언제든 지갑을 열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브랜드는 조금 특별하다.

"가슴 뛰던 첫인상, 홀센"


홀센(holssen)을 처음 접하게 된 건 작년 여름이었다.  무더운 여름날 첫 촬영을 함께 나가던 가방. 직장인 남성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던 브리프케이스였고, 서류 가방에 대한 로망이란건 전혀 없는 상태였다. 하지만 이 가방은 촬영하는 내내 정말 특별한 자태를 뽐냈다. 난생 처음 만져본 가죽의 감촉이었다. '아! 진짜 가죽은 이런 느낌이구나'라는 말이 촬영하는 내내 나왔다. 거친 감탄사와 함께! 


"다양한 디자인, 한결같은 품질"


미국 브랜드, 홀센에 한번 더 놀랄 수 밖에 없던 사실은 바로 다양한 디자인이었다. 내가 알고 있던 '서류가방'은 나이가 지긋한 아버지들의 전유물이었는데, 이게 웬걸 너무나 세련된 스타일을 뽐냈다. 어떤 상품은 여자인 내가 들고 싶기도 했을 정도였으니까. 그런 다양한 컬러감과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홀센이 한결같은 것은 단 한가지였다. 바로 '품질' 이다. 100% 송아지 가죽으로 완성된 가방은 늘 한결같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감촉이었다.


"스크래치는 더 멋스럽게"


인공적인 코팅이 되지 않은 가죽(풀그레인)은 쉽게 스크래치가 난다. 하지만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오히려 이런 잡음들이 가죽의 멋을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죽의 질감도 부드러워지고 더욱 나만의 가방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런 것이 바로 '가치'다. 하나를 사더라도 제대로 사서 오래 사용하는 것. 그래서 결국엔 나와 물건이 하나가 되는 결론 말이다.


"넉넉하게 담아내기"


요즘은 얇디 얇은 서류만 넣는다고 서류 가방이 아니다. 노트북과 책은 물론 담아야 할 것들이 넘쳐난다. 이 모든 것을 담아낼 수 있는 수납력도 가방을 선택하는데 무시할 수 없는 기능중 하나이다. 모두 넣지 않더라도, 담아낼 수 있는 가방이라면 언제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까.



"서류가방만 있으란 법은 없지"


홀센은 사용자들이 필요한 모든 상황을 염두하여 가방을 제작했다. 여행을 갈 때 담을 수있는 보스턴백부터 카메라 가방, 백팩으로도 멜 수 있는 사첼백까지. 홀센의 가죽 퀄리티로 다양한 가방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정말이지 행운이다. 


"평생을 메도 좋아, 홀센"

어떤 명품 브랜드 못지 않게 훌륭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으면서, 가격은 너무나 합리적인 홀센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아직까지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라 유니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아마, 홀센을 메고 집을 나서는 그 순간부터 당신은 끝없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될지도 모른다.

'저 가방 어디꺼지?'라는 따가운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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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빅클 최고 인기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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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취향저격..!! 예뻐요 가방